밝은 표정으로 선수들 지켜보는 클린스만 감독-차두리 기술고문

기사등록 2023/03/22 11:22:19

[파주=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과 차두리 기술고문이 22일 경기 파주시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장으로 향하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콜롬비아, 28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2023.03.22.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