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첫날, 노르웨이에 6-8 패배

기사등록 2023/03/19 09:29:27

[산드비켄=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의 스킵 하승연이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산드비켄에서 열린 2023 LGT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라운드 로빈 1차전 노르웨이와 경기하고 있다. 한국이 6-8로 패하며 1패를 기록했다. 20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