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제 금값이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온스당 1930달러선까지 올랐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이며, 지난해 9월 저점을 기록한 이후 약 20% 상승한 수치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2023.01.27.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