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제야의 종 울리러 왔어요'

기사등록 2023/01/01 01:48:21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022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축구선수 조규성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31.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