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살해범 전여친 시신 유기 장소 이틀째 수색

기사등록 2022/12/28 11:06:38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아파트 옷장에 시신을 숨긴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뒤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하면서 28일 오전 경기 파주시 공릉천 주변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한 경찰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022.12.28.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