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지역안전지수' 서울은 감염병 취약…부산은 범죄 불안
기사등록
2022/12/15 13:28:39
[서울=뉴시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안전지수 분야 사망자가 전년 대비 17.4% 늘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폭증한 영향이다. 특히 서울과 강원 지역이 감염병 분야 안전이 가장 취약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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