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두암 찾은 관광객들

기사등록 2022/12/11 14:08:44 최종수정 2022/12/11 16:45:55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관광객들이 11일 오전 제주 용담동에 위치한 용두암을 관람하고 있다. 용두암은 '용의 머리를 닳은 바위'라는 뜻이다. 2022.12.11.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