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라키 감독 헹가래하는 모로코 선수들

기사등록 2022/12/11 10:22:30


[도하=AP/뉴시스] 모로코 선수들이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포르투갈을 물리친 후 왈리드 라크라키 감독을 헹가래 하고 있다. 모로코는 유세프 엔네시리의 전반 42분 선제 결승 골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아프리카 사상 첫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