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 최하위

기사등록 2022/12/10 10:48:30

[토리노=AP/뉴시스] 김예림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고 있다. 김예림은 연기 중 실수를 범하며 기술점수(TES) 29.63점, 예술점수(PCS) 31.92점, 총점 61.55점으로 6명의 선수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