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16일째, 운행 개시한 BCT

기사등록 2022/12/09 11:33:56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 여부 결정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가 열린 9일 오전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앞에 줄지어 세워져 있던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대부분이 빠져나갔다. 2022.12.9.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