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투수·타자는 예비 처남과 매제

기사등록 2022/12/08 13:01:4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LG트윈스 고우석(왼쪽),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08.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