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멘트 운송 차량 에스코트하는 경찰

기사등록 2022/12/08 10:21:13 최종수정 2022/12/08 11:14:02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경찰청이 8일 오전 제주시 애월항 일대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처음으로 제주에 반입된 시멘트가 실린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차량을 에스코트하고 있다.(사진=제주경찰청 제공) 2022.12.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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