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 레비와 '멀티골' 음바페

기사등록 2022/12/05 02:22:25

[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 3대 1로 경기를 마친 프랑스 음바페와 폴란드 레반도프스키가 인사하고 있다. 2022.12.05.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