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용 열차 타러 이동하는 94세 할머니

기사등록 2022/12/02 11:56:28


[헤르손=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올해 94세 된 엘리자베타 할머니가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카트에 올라타 피난용 열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