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추락 사고현장 찾은 강원도 지휘부
기사등록
2022/11/27 17:01:47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왼쪽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병선 속초시장, 김진하 양양군수가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숲속에 추락한 산불진화 임차용 민간업체 헬리콥터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계자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양양군청 제공) 2022.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간
핫
뉴스
문가비 "정우성, 작년 말까지 만나…결혼요구 안 해"
'뭐요' 임영웅, 침묵 20일만에 "전 노래하는 사람"
이장우, 순댓국집 사장 논란에 "나도 맛없더라"
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 남매, 동생 생겼다
'공효진 아들' 김강훈, 폭풍 성장…"이제 고딩 오빠"
손예진, 현빈에 "여보 집으로 돌아와"…무슨 일?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암 투병 끝 별세
"2억 보내달라"…김준희, 금전요구 메시지에 불쾌감
세상에 이런 일이
"난징대학살 잊었나"…기모노 입은 中여성 논란(영상)
한라산 오르던 50대 관광객 호흡곤란, 결국 숨져
지하주차장에 사료 둔 '캣맘'에 갈등…"발톱 기스 어쩌나"
10대 딸에 성매매 강요한 엄마·동거남…법원 '아동학대' 실형 선고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