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에 집 가진 5명 중 1명 종부세 낸다…강남4구 비중 48.8%
기사등록
2022/11/23 16:08:15
[서울=뉴시스] 23일 국세청의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주택분 종부세 과세 대상자는 58만4029명으로 5년 전인 2017년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했다. 올해 집을 가진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종부세 과세 대상인 것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들에 샤넬백 주고 명절 용돈도"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건진 "尹부부, 고마운 줄 모르고…신세 지고 쌩까"
신민아 웨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는 3.5억
조세호 누명 썼나…"알바생이 조폭 돼" 측근 해명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김종민, 2세 준비 "정자 상태 안 좋아"
'소속사 복귀' 다니엘, 연탄 봉사…"땀 나지만 행복해요"
세상에 이런 일이
행거 옮기고 카메라 셋팅하더니…의류 무인 매장서 '라방'
시츄에 담배 물리려고…강아지 학대한 견주에 '공분'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사모예드·리트리버와 요가를…태국 '힐링요가' 인기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