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는 박정하 씨

기사등록 2022/11/11 11:26:07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에서 작업 중 매몰됐다가 221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광부 박정하(62)씨가 11일 오전 안동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퇴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11.11.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