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로 돌아선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2/10/14 09:33:5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31.3원)보다 0.2원 오른 1431.5원으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선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162.87)보다 37.79포인트(1.75%) 상승한 2200.66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51.59)보다 13.58포인트(2.08%) 뛴 665.17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2.10.14. 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