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상태 확인하는 오스타펜코

기사등록 2022/09/25 17:49: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와 경기 도중 발목을 체크하고 있다. 2022.09.25.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