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선 미 항모강습단 승조원들 군화

기사등록 2022/09/25 15:48:0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 등 항모강습단 승조원들이 25일 오후 부산 금정구 홍법사를 방문해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가운데 식당 앞에 군화가 줄지어 놓여 있다. 항모강습단은 한국 해군과 다양한 우호 증진행사를 가진 뒤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09.25.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