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경찰청이 19일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 피의자인 1991년생 전주환(31.가운데)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전주환(가운데)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로 호송돼 유치장으로 들어서는 모습. 2022.09.19. chocrystal@newsis.com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91년생 전주환
기사등록 2022/09/19 21:27:0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경찰청이 19일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 피의자인 1991년생 전주환(31.가운데)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전주환(가운데)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로 호송돼 유치장으로 들어서는 모습. 2022.09.19.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