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열리는 '선교장 열화당'

기사등록 2022/09/18 09:00:59

[강릉=뉴시스] 박진희 기자 =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지난 16일 강원 강릉시 일원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방문 코스 거점 행사 "관동풍류의 길" 선교장 달빛방문 언론 공개행사를 하고 있다. 신선이 산다는 의미를 가진 선교장은 관동팔경의 '경포대'와 함께 강릉을 대표하는 명소이다. 2022.09.18.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