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하는 김연경

기사등록 2022/08/13 15:39:12

[순천=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후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를 하고 있다. 2022.08.13.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