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지역 현장 점검하는 윤석열 대통령

기사등록 2022/08/09 13:26:2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지역 반지하 주택에서는 발달장애 가족이 지난밤 폭우로 인한 침수로 고립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2.08.09. photo100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