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처럼 '입수'

기사등록 2022/07/17 11:50:5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이튿날인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김효빈(동광고·18) 선수가 아티스틱 스위밍 고등부 솔로 프리 경기에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입수하고 있다. 2022.07.17.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