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도로 식히는 살수차

기사등록 2022/06/22 15:05: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진 2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가 살수차를 이용해 뜨거워진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2022.06.22.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