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화물연대 인천지부

기사등록 2022/06/13 15:04:51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지 일주일째인 1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앞에서 인천지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6.13. dy01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