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8강전 앞둔 황선홍 감독
기사등록
2022/06/11 17:49:1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황선홍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황선홍 호는 12일 일본과 8강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6.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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