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출석하는 유시민 전 이사장

기사등록 2022/06/09 14:01:4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기일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06.09.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