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포즈 취한 이정재-정우성

기사등록 2022/05/20 07:58:52


[칸=AP/뉴시스] 이정재(왼쪽)와 정우성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5회 국제영화제 '헌트'의 홍보를 위한 포트레이트를 찍고 있다. 이정재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헌트'는 칸 국제영화제 심야상영(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돼 이날 자정 상영된다.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