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력 사용량 사상 최대지만..팔면 팔수록 적자

기사등록 2022/03/15 15:07:2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국전력이 공개한 '1월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1월 전력 판매량은 4만9802GWh로, 전년 동기(4만8756GWh) 대비 2.1% 늘었다. 작년 최대치를 기록했던 8월 기록을 넘어섰지만, 전기 생산에 필요한 국제유가 등의 연료비 인상분을 반영하지 못해 현행 요금체계에서는 팔면 팔수록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15일 오후 서울 시내 오피스텔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모습. 2022.03.15.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