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대범을 찾습니다
기사등록
2022/01/24 10:49:1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3일 오후 9시께 울산시 남구 신정2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아기 고양이가 누군가가 설치한 끈끈이에 걸려 움직이지도 못한 채 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고양이 학대범을 찾는다며 현상금을 내건 상태다. 2022.01.24. (사진=제보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들에 샤넬백 주고 명절 용돈도"
'결혼 4개월만에 각방' 김지민, 눈물 왜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박한별, '버닝썬' 남편 논란 딛고 6년 만에 공식석상
"아닥"…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설전
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건진 "尹부부, 고마운 줄 모르고…신세 지고 쌩까"
조세호 측근 "알바생, 조폭 오해 받아 정신과 치료"
세상에 이런 일이
정자 기증으로 자녀만 100명…23조 상속 약속한 이 남자
여의도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차 2대 들이받은 운전자 체포
"그냥 드립니다"…국가유공자 무료 제공 안내문 붙인 편의점
'경제적 문제 다툼' 사실혼 70대 흉기 살해…60대女 구속
송도 민간사격장서 20대 사망…자기가 쏜 실탄에 맞았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