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 유희관, 눈물 훔치며

기사등록 2022/01/20 15:19:3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프로야구 은퇴를 선언한 두산베어스 유희관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2.01.20.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