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

기사등록 2022/01/20 14:44:42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울의 소리 백은종(오른쪽) 대표와 이명수 기자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김건희 통화 7시간' 관련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사진) 2022.01.20.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