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부터 노비까지, 한글로 쓴 편지

기사등록 2022/01/20 12:51:30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정조가 큰외숙모 여흥 민씨에게 한글로 쓴 편지를 비롯한 조선시대 편지가 국립한글박물관 전면개편 전시 설명회가 열린 20일 서울 용산구 한글박물관 상설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2022.01.20.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