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입장 기다리는 윤석열-이준석-원희룡-하태경

기사등록 2022/01/12 20:56:22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오른쪽 두번째)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12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1에서 열린 2022LCK스프링 개막전을 관전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하태경 게임특별위원장,이준석 당대표, 윤석열 대선후보, 원희룡 정책본부장. 2022.01.12.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