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 승인
기사등록
2021/12/27 13:17:54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7일 오후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1.12.27.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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