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위중증 환자가 964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한 15일 오전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무전기와 손동작으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2021.12.15. jhope@newsis.com
무전기와 손으로 소통하는 의료진
기사등록 2021/12/15 13:07:0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위중증 환자가 964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한 15일 오전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무전기와 손동작으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2021.12.15.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