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서 1200년 전 장례 문화 보여주는 미라 발굴

기사등록 2021/12/08 13:13:01


[리마=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의 산마르코스 대학에 서기 800-1200년대의 것으로 보이는 미라가 전시돼 있다. 이 미라는 리마 인근 카하마르카 유적지 무덤에서 발견된 것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밧줄에 묶여 웅크리고 있으며 18~22세 남성으로 추정된다. 유적지 관계자는 밧줄로 묶인 것은 당시 장례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