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수도권 사적모임 6명까지…'방역패스' 식당·카페

기사등록 2021/12/03 12:20:29 최종수정 2021/12/03 12:21:21

[서울=뉴시스] 기존 유흥시설 등 일부에 적용하던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 등으로 확대된다.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만 가능하다. 6일부터 내년 2일까지 4주간 시행하며 유행 상황에 따라 기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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