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코로나 신규확진 53일만에 3000명대
기사등록
2021/11/17 10:12:27
[서울=뉴시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5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누적으로 서울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80%를 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3187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절친' 장도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서울대 남편♥' 효민, 결혼 8개월 만에 또 시드니 한 달 살기?
"정자 굉장히 안 좋다"…''2세 준비' 김종민, '이것'까지 끊었다
고소고발에 멍든 쯔양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살고 싶어"
'양아치 연애'가 통했다…日 '불량 연애'의 글로벌 인기 요인
딸 대신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가족 기억 잃었다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세상에 이런 일이
"주차 똑바로 안 하면 칼부림 난다"…차량 욕설 쪽지 소동
"이게 된다고?" 전조등 대신 손전등 꽂고 달린 美 운전자
"화장실 썼으면 커피 주문해"…카페 사장, 경찰까지 불렀다
분필 가루로 비밀번호 맞췄다…추리소설에 영감받은 中여중생
"몸 아파 그만둔다더니"…알바생 현금 500만원 절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