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이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월 14일까지 2021 난빛축제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테트라팩 코리아와 난빛축제조직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마당에서 환경문화국제페스티벌2021난빛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2021희망을 담다 콘서트’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댄스 크루 빅토리아 킴 컴퍼니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테트라팩 코리아 제공). 2021.10.3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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