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사고 건물에 놓인 작업자들의 안전장비

기사등록 2021/10/26 16:10:1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6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에서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가스 누출 사고 현장 합동 감식중인 가운데 사고현장 인근인 지하공간에 작업자들의 헬멧 등 안전장비가 놓여져 있다. 2021.10.26.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