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26. mangusta@newsis.com
항소심 3차 공판 출석하는 윤석열 장모 최 모씨
기사등록 2021/10/26 09:44:5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26.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