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와 파란하늘

기사등록 2021/09/26 14:55:5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71명으로 역대 두 번째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2021.09.26.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