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5→2019년 전국의 1인 가구 증가율은 15.3%이다. 523만8000가구에서 603만9000가구로 80만1000가구가 늘었다.
반면 주택 공급량은 2015년 서울의 인구 1000명당 주택 수는 366.8호였는데, 2019년에는 387.8호로 5.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주택수는 인구 1000명 당 2015년 383.0호에서 411.6호로 7.5%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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