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앞두고 자전거 타는 시민들

기사등록 2021/08/22 13:41:0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여름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2021.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