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어린이에게 물 건네는 미군 병사

기사등록 2021/08/21 09:57:10


[카불=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한 미군 병사가 가족과 대피 대기 중인 한 어린이에게 생수를 건네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모든 미국인을 귀환시킬 것과 미국을 지원한 모든 아프간인을 대피시킬 것을 재차 다짐했다.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