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친일정치인을 들여보낼 수 없다'

기사등록 2021/06/29 14:23:04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김영환(왼쪽 두 번째)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2020총선 친일청산운동, 선거법 재판 피고인들의 입장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6.29.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