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재검표 앞두고 전화하는 민경욱

기사등록 2021/06/28 13:21:56

[인천=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경욱 전 의원(왼쪽 첫번째)이 28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4·15 총선 인천 연수을 무효 소송 재검표를 앞두고 전화하고 있다. 민 전 의원은 "4.15 총선은 QR코드 전산 조작과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가운데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2021.06.28. photo@newsis.com